안산시 와동 새마을회, 관내 저소득 가정을 위한 반찬봉사 활동 진행

송윤근 기자

ygs@siminilbo.co.kr | 2026-01-19 13:35:11

▲ 안산시 단원구 와동 새마을회는 지난 16일 와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저소득 가정을 위한 반찬봉사’ 를 개최했다 /사진제공=안산시[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와동 새마을회는 지난 16일 와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저소득 가정을 위한 반찬봉사’ 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이른 아침부터 새마을 회원들이 손수 호박죽과 나박김치 60개를 만들었으며, 행사를 통해 만든 호박죽과 나박김치는 행정복지센터와 새마을회가 추운 날씨 속 어려움을 겪고 있을 이웃들에게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와동 새마을회는 매년 독거 어르신과 저소득 가구를 위해 반찬 봉사를 전개해 나가고 있으며, 2025년에도 관내 수많은 어려운 이웃들이 새마을회의 따뜻한 손길을 받았다.

 

김치동 회장은 “우리 주변에 있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반찬을 준비할 수 있어 보람찬 시간이었다”며 “2026년에도 따뜻하고 안전한 와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영숙 부녀회장은 “새마을 회원들이 정성 들여 만든 호박죽과 나박김치가 주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길 바란다”며 “올 한 해도 와동 내 취약계층을 위해 발 벗고 뛰겠다”고 말했다.

 

한복수 와동장은 “매년 와동의 어려운 이웃들 잊지 않고 찾아주시는 와동 새마을회 회장님들과 회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와동 새마을회에 뜻깊은 활동에 항상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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