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육아종합지원센터, 영유아 가족 위한 ‘아이사랑 온(ON)가족 페스티벌’ 연다

6월 29일부터 7월 4일까지 6일간…영아 맞춤형 공연부터 나눔 장터까지 다채

송윤근 기자

ygs@siminilbo.co.kr | 2026-06-12 08:55:26

▲ 2026 아이사랑 온(ON)가족 페스티벌 포스터 /자료제공=안양시
[안양=송윤근 기자] 경기 안양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영유아 가족의 행복한 양육 문화 조성과 가족 간 소통 강화를 위해 다양한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을 한자리에 모은 ‘2026 아이사랑 온(ON)가족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안양시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박성진)는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6일간 영유아 가족을 대상으로 ‘2026 아이사랑 온(ON)가족 페스티벌’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행사는 안양시육아종합지원센터를 비롯해 아이사랑놀이터, 성결대학교, 지역 체험기관 등에서 프로그램 일정에 따라 진행된다. 맞벌이 가정과 시간적 제약이 있는 부모들을 위해 비대면 온라인 부모 교육과 부모-자녀 관계 진단 검사도 함께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36개월 이하 영아를 위한 전문 공연 ‘꿈틀ON’ ▲그림책 ‘주먹이’와 함께하는 연극 놀이 ▲아이사랑놀이터 스탬프 투어 ▲부모-자녀 상호작용 검사 및 연계 부모 교육 ‘우리 아이와의 거리 1cm’ ▲미술치유 프로그램 ‘엄마, 아빠이기 전에 나’ ▲원예·도자기 힐링 체험 ▲유아 요리 교실 ▲엄마 요리 교실 ‘우리 가족 소풍 도시락 만들기’ ▲장난감나라 나눔 행사 및 온라인 경매 등이 마련된다.

센터는 이번 행사를 통해 부모들에게는 올바른 양육 정보와 자녀 이해의 기회를 제공하고, 영유아들에게는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한 사회성 및 창의성 발달을 지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가족이 함께하는 시간을 확대해 양육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가족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참가 신청은 오는 15일 오후 1시부터 안양시육아종합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세부 프로그램 일정과 장소는 누리집 및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안양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영유아 발달 지원과 부모 교육, 가족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안양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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