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감골도서관,‘마음을 치유하는 책 읽기’프로그램 운영
정보 소외 계층을 위한 독서치료 교육 진행… 하반기 13개 기관에서 실시
송윤근 기자
ygs@siminilbo.co.kr | 2024-07-12 11:46:25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감골도서관은 책으로 건전한 지역 공동체를 형성하는 ‘마음을 치유하는 책 읽기’ 사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독서심리상담사 1급 자격증을 취득한 감골도서관 심리상담사를 지역에 파견, 독서치료를 통해 참여자들의 마음을 치유하고자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참여 기관은 ▲공‧사립작은도서관 ▲지역아동센터 ▲사회복지시설 ▲학교 등으로 정보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하거나 상록구에 위치한 기관을 선정한다. 프로그램은 ▲겨울방학(1~2월) ▲상반기(3~6월) ▲여름방학(7~8월) ▲하반기(9~12월)로 나눠 진행된다.
이미영 감골도서관장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이 마음을 치유하고 독서에 대한 흥미를 얻길 바란다”라며 “하반기에도 교육이 내실 있게 진행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감골도서관 누리집(홈페이지)을 참고하거나 전화(031-418-370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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