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본오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든든 선물꾸러미’사업 추진
송윤근 기자
ygs@siminilbo.co.kr | 2026-03-17 11:44:22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본오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저소득 홀몸 어르신들의 정서적 고립감 해소를 위해 생신 축하 선물 지원사업 ‘든든 선물꾸러미’를 지속해서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든든 선물꾸러미’ 사업은 80세 이상 저소득 홀몸 어르신을 대상으로 분기별 생신 축하 선물을 전달하는 본오2동 지사협 특화사업으로, 올해 총 400만 원의 예산으로 운영된다.
선물꾸러미는 계란, 미역, 김, 사골곰탕, 호박죽 등 5만원 상당의 생필품과 먹거리로 구성되며, 지사협 위원들이 직접 물품을 준비하고 포장해 각 가정을 방문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도 함께 살피고 있다.
올해 1분기에는 생일을 맞은 어르신 21명을 대상으로 선물 전달과 함께 따뜻한 축하 인사를 전하며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송영진 민간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서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정희 본오2동장은 “지역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돌봄 속에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하는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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