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성광교회, 안산시 선부3동 취약계층에 사랑의 라면 후원
송윤근 기자
ygs@siminilbo.co.kr | 2026-01-23 11:29:45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선부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2일 안산성광교회로부터 교인들이 직접 기부한 라면 2,000개를 전달받았다고 23일 밝혔다.
단원구 초지동에 있는 안산성광교회는 매년 ‘사랑의 라면 트리 나눔’ 행사를 통해 직접 모은 라면을 기부하며, 안산시 관내 저소득층에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고 있다.
홍성찬 안산성광교회 담임목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추운 겨울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승혁 선부3동장은 “지역사회에 따뜻한 사랑을 나누어주신 안산성광교회 교인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날 후원받은 라면은 따듯한 마음과 함께 관내 저소득층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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