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바다문화 조성....안산시, 탄도항서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홍보 캠페인 실시
송윤근 기자
ygs@siminilbo.co.kr | 2026-06-05 08:56:35
| ▲ 안산시는 지난 2일 탄도항에서 경기도,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해양경찰서, 탄도선단 어업인과 함께 낚시어선 집중안전점검과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2일 탄도항에서 경기도,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해양경찰서, 탄도선단 어업인과 함께 낚시어선 집중안전점검과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안산시 관계자는 “구명조끼는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가장 중요한 안전장비”라며 “단 한 번의 착용이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는 만큼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수칙 준수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지난해 구명조끼 보급 한시지원 사업으로 관내 어선 162척에 구명조끼 345벌을 지원하는 등 어선 안전사고 예방에 힘쓰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탄도항과 대부도 주요 관광지, 해양레저 활동지역을 중심으로 정기적인 안전 캠페인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해양경찰과 유관기관 협력을 강화해 안전시설 점검과 현장 계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해양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과 홍보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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