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인천석유화학, ‘행복도시락 나눔’ 이어가
인천 서구지역 결식 우려 아동에게 따뜻한 한 끼 선물...지원금 5,000만 원 기부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6-01-21 12:42:44
SK인천석유화학은 20일 인천 서구청에서 ‘행복얼라이언스 결식 우려 아동 행복 도시락 나눔’ 전달식을 개최하고 기부금 5,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회사 인근지역에 거주하는 아동 120명을 대상으로 1월 29일부터 4월 9일까지 9주간 주 2회 각 가정에 도시락을 배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지역의 아이들이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으는 나눔의 실천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SK인천석유화학은 2018년부터 결식 우려 아동 지원사업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힘써왔다.
올해까지 8년간 총 4억1,0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으며 누적 1,025명의 아동에게 건강한 한 끼를 제공해 왔다.
특히 인천 서구청을 통한 수혜 대상 발굴과 사회적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사회공헌 모델로도 자리매김하고 있다.
전달식에 참석한 강범석 서구청장은 “SK인천석유화학의 꾸준한 지원이 지역 아동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면서 감사의 뜻을 전했다.
홍욱표 SK인천석유화학 경영지원실장은 “도시락 지원이 결식 우려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겨울철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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