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2025 전남 지방세정 연찬회 개최지 선정
내년 5월, 지방세 및 세외수입 혁신 연구과제 발표·토론 예정
정찬남 기자
jcrso@siminilbo.co.kr | 2024-05-30 08:57:46
[영암=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전남 각 지자체 공무원들이 모여 세정 운영 최신 경향과 도전과제 공유, 다양한 세정 운영 사례를 소개하는 ‘2025 전라남도 지방세정 연찬회’의 개최지로 선정됐다.
내년 5월 영암 개최 예정인 연찬회에서는 지방세 및 세외수입 혁신 연구과제 발표와 토론도 이뤄진다.
이 자리에서 전남 세무 공무원들은 심도있는 세정 전략 지식을 교류하고 다양한 협력 네트워크 구성 가능성도 엿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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