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고잔동 지사협, 마을 환경개선 벽화 프로젝트 진행

송윤근 기자

ygs@siminilbo.co.kr | 2024-06-18 19:26:19

▲ 안산시 고잔동 지사협, 마을 환경개선 벽화 프로젝트 진행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고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4일 관내 노후화된 마을 담장에 벽화 그리기 사업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잔동 지사협 위원인 유우연 작가의 재능기부를 통해 진행됐으며, 안산준법지원센터와 협업해 고잔동 내 노후 담장을 생동감 넘치는 골목길로 탈바꿈시켰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벽화 사업은 주민들이 직접 벽화 그리기에 참여함으로써 지역 환경을 개선하고, 지역에 관한 관심과 애정을 고취했으며, 이번 벽화그리기로 노후화되고 무미건조한 골목길이 생기 넘치고 정겨운 공간으로 변화하는 성과를 거뒀다.

 

고재형 위원장은 “더운 날씨 속에서도 벽화그리기에 최선을 다해준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드리며, 매년 새롭게 변모하는 골목길을 보며 마을 주민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행복한 마을 만들기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지현 고잔동장은 “곳곳에 다양한 주제로 표현된 마을 벽화 속 밝은 에너지가 주민들에게 퍼져 모두가 즐겁고 행복한 마을이 되었으면 한다”라며 “다시 한 번 무더운 날씨에 벽화그리기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