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강릉원주대와 반도체 특성화대 추진 협약

반도체 인력 양성 및 기술 경쟁력 강화 위해 협력 체계 구축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4-05-09 09:17:52

 왼쪽부터 인천대 박종태 총장, 강릉원주대 박덕영 총장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인천대)[문찬식 기자] 인천대학교(총장 박종태)와 강릉원주대학교(총장 박덕영)가 ‘반도체 특성화대학 사업 수주’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에 들어갔다. 

 

9일 인천대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반도체 특성화대학 사업의 공동 추진 및 공동학사 운영을 위해 유기적인 업무 협력 체계 구축하고 반도체 특성화대학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반도체 특성화대학 지원사업은 반도체 인재 양성을 위한 역량과 지원 체계를 갖춘 대학을 집중 육성해 학사급 인력 공급 및 석·박사급 인재 양성의 기반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인천대 박종태 총장, 서정현 교수, 진성훈 교수, 강릉원주대 박덕영 총장, 김영래 교수, 백명현 교수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업무협약을 통해 반도체 특성화 사업 공동 추진 및 운영하기로 했다.

 

또 반도체 관련 교육 및 학사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반도체 관련 시설, 장비, 및 교원 공동 활용, 반도체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인재 양성, 반도체 특성화 사업을 위한 시행세칙 수립 및 제반 사항 협의 등에 협력한다.

 

박종태 총장은 “반도체 특성화대학 사업 수주를 위해 원주대와 협력하게 돼 기쁘게다”며 “양 대학의 강점을 융합해 사업 수주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이를 위해 더욱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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