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인재육성재단 화성 into 테크노폴 10기, 뉴질랜드 탐방 성료
화성시인재육성재단, 대학생 20명 해외탐방 안전하게 마무리
뉴질랜드 및 호주 선진 산업·환경 정책 탐방 성공적 완수
송윤근 기자
ygs@siminilbo.co.kr | 2026-03-06 17:16:07
탐방단은 뉴질랜드에서 ▲지역 주도형 환경·생태 복원 커뮤니티(카이파티키 프로젝트) ▲전자폐기물 재활용(UPCYCLE) ▲선진 농업 교육(아그로돔 농장) 현장을 방문했다. 이를 통해 탄소중립과 폐기물 최소화를 국가적 과제로 추진 중인 뉴질랜드의 산업 정책과 실제 현장 적용 사례를 폭넓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호주에서는 ▲국가 차원의 태양광 연구 허브(호주 태양광 연구소) ▲실무 중심 산학협력 교육(시드니 공과대학) ▲고도 정수 재이용 기술(물 재처리 시설) 등을 찾아 재생에너지 기술과 지속 가능한 도시 인프라 구축 방향을 종합적으로 고찰했다. 특히 참여 학생들은 방문 기관별 혁신 사례를 화성시 지역 정책에 적용하기 위한 실질적인 시사점을 도출하는 데 주력했다.
탐방에 참여한 한 학생은 “이번 해외탐방을 통해 타 국가의 정책방향과 목표 등을 직접 비교.분석할 수 있었고, 이를 바탕으로 화성시에 접목할 수 있는 정책을 제안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재단은 이번 탐방에서 얻은 경험을 토대로 화성특례시에 적용 가능한 정책 제안 과제를 도출하고, 성과공유회 및 종합수료회를 통해 발표한 뒤, 시에 정책 제안으로 연계하는 후속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화성시인재육성재단 임선일 대표이사는 “이번 해외 탐방은 지속가능 산업과 환경에너지 분야의 글로벌 정책과 현장 사례를 직접 확인하고, 이를 지역발전과 연계할 수 있는 가능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재단은 탐방 이후에도 성과 공유와 정책 연계를 통해 교육 성과가 지역사회 변화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후속 프로그램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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