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사이동 주민자치회, 도자기 공공프로젝트 성료
송윤근 기자
ygs@siminilbo.co.kr | 2024-12-27 09:04:47
| ▲ 안산시 사이동 행정복지센터는 사이동 주민자치회가 진행한 도자기 공공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사이동 행정복지센터는 사이동 주민자치회가 진행한 도자기 공공프로젝트를 성료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이동 주민자치회 보조사업으로, 이미숙 도자기 전문강사를 초빙해 11월부터 12월까지 2달간 진행했으며, 10여 명의 주민이 참여했다.
도자기공예 기초부터 완성작이 나오기까지의 클래스를 운영했으며, 결과물을 사이동 주민커뮤니티센터 인근에 직접 설치하는 등 마을환경 개선에도 도움을 주었다.
이광석 주민자치회장은 “사이동 특화사업인 도자기마을 조성을 주민자치회 등 유관단체에 한정된 것이 아닌 ‘주민 누구나’ 함께 참여하는데 의의를 둔 사업”이라며 “내년에도 공공미술 프로젝트가 잘 운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은현 사이동장은 “일반 주민이 협력하여 직접 만들어 설치하는 과정의 의미가 뜻깊었다”며 “사이동 주민자치회와 함께 행정적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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