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2026년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안전보건교육" 실시
현업근로자 150여 명 대상... 산업재해 및 중대산업재해 예방 대응 역량 강화
엄기동 기자
egd@siminilbo.co.kr | 2026-02-23 09:42:21
진주시는 지난 20일 시청 시민홀에서 공공일자리사업 참여 현업근로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사업장과 작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업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현업 근로자의 안전·보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공일자리사업은 시 산하 62개 부서에서 2월 19일부터 6월 26일까지 진행되며, 참여자는 채용 시 법정 안전보건교육을 8시간 수료하도록 되어 있다. 해당 교육은 시민안전과 소속 안전관리자와 보건관리자가 진행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의 역할은 단순한 일자리를 넘어 지역을 지키고 시민의 원활한 일상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업무”라며 “시민과 근로자 본인의 안전을 위해 각자의 위치에서 작업 전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수시로 확인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진주시는 지난해부터 산업재해 및 중대재해 예방 및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관리감독자 교육 및 전문 법무법인을 통한 중대재해처벌법 대응 전략 컨설팅과 중대재해처벌법 준수 인증제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안전보건관리체계를 정비하고 중대산업재해 및 시민재해 예방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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