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공단, 시민참여 환경공모전 마련

29일까지 환경의 날 슬로건 및 인천환경이야기 숏폼 영상 공모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4-05-14 17:06:25

 제29회 환경의 날 시민참여 공모전 홍보 이미지[문찬식 기자] 제29회 환경의 날 기념 ‘2024 환경을 부탁해’ 시민참여 공모전이 29일까지 개최된다.

 

환경을 부탁해 행사는 매년 6월 5일인 환경의 날에 맞춰 시민들의 환경에 대한 관심과 실천 의지를 이끌어 내고 ‘초일류 도시 인천’에 맞는 ‘깨끗한 도시 인천’을 함께 만들어 가고자 마련된다. 

 

‘환경의 날 슬로건 공모’는 환경에 대한 소중함과 깨끗한 인천 등을 표현한 작품을 선정한다. 선정된 최우수작 1점에는 인천 이음 카드 30만 원이 부상으로 지급되고 인천시 공식 슬로건으로 사용된다. 

 

‘인천환경이야기 숏폼 영상 공모’는 300만 원의(대상 1명·최우수상 2명·우수상 2명·장려상 6명) 인천 이음 카드 부상과 상장이 수여된다. 일상생활에서 환경보전을 실천할 수 있는 체험기, 환경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이야기 등 자유형식으로 제작, 제출하면 된다.

 

‘어린이 환경 그림 공모전’은 대상 3명, 최우수상 3명 우수상 20명 장려상 24명 총 50명을 시상할 계획이다. 그림은 5일 당일 현장에서 지급된 8절 도화지에 자유롭게 그려서 제출하면 된다. 

 

그림 입상작은 심사 후 인천시청 중앙홀과 인천시청역 1호선 역사 등에 상시 전시할 계획이다. 환경의 날 슬로건과 숏폼 영상의 자세한 접수 방법 안내는 인천환경공단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최계운 이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환경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며 환경 보호를 위한 작은 실천을 통해 ‘깨끗한 환경, 초일류 도시 인천’ 실현 동참을 당부했다. 

 

한편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환경공단이 주관하는 환경의 날 기념행사는 6월 5일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에서 기념식, 환경 관련 체험 및 전시 부스 46동 등 시민들과 함께 다채로운 야외 행사로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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