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관광공사, ‘대한민국고기능소재위크’ 마련
‘배터리·반도체·전장 소재산업 전’및‘초격차 컨퍼런스’ 신규 개최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4-03-05 09:05:41
인천관광공사(사장 백현)와 ㈜메쎄이상이 공동 주최, 15회째를 맞는 ‘대한민국고기능소재위크’는 기존 개최해 오던 ‘코팅접착필름산업전’, ‘표면처리·도장산업전’, ‘지속가능소재산업전’, ‘안전보건산업전’과 함께 글로벌 산업 트렌드를 반영한 ‘배터리·반도체 소재 산업전’을 추가했다.
따라서 제조 산업을 아우르는 종합 소부장 특화 박람회가 될 예정이며 230여 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해 다양한 제품과 기술을 선보인다. 아울러 ‘차세대 핵심 부품소재 개발 및 초격차 기술 발전 방향’을 주제로 하는 ‘2024 초격차 컨퍼런스’도 최초로 동시 개최된다.
한국자동차연구원, 현대모비스, 미쓰이화학 등의 관계자가 연사로 참여해 최근 전 세계적으로 각광받고 있는 배터리·반도체·전장 분야의 시장 동향 및 전망, 관련 정책 등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를 참관객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스웨덴, 중국 등 7개국 15개사의 유력 바이어를 초청한 오프라인 수출상담회를 개최, 국내 소부장 기업들의 해외 판로개척을 지원할 예정이며 구매·개발상담회 규모를 확대해 중소기업-대기업 간의 상생·협력 발전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뿐만아니라 인천 테크노파크 일자리센터와의 협업을 통해 일자리 희망 버스를 운영하는 등 지역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대한민국고기능소재위크’ 관련 자세한 내용 및 참가 문의는 홈페이지 및 전시회 사무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재균 전시사업팀장은 “박람회를 통해 국내 및 인천 소부장 기업들의 판로 개척과 전문성 제고 등을 지원해 첨단 소부장 국산화에 기여하고 배터리, 반도체, 전장 등 미래 첨단산업 시장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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