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초지동, ‘제4차 생명존중안심마을’조성 업무협약 및 간담회 개최
송윤근 기자
ygs@siminilbo.co.kr | 2024-06-14 10:03:03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초지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4일 ‘제4차 생명존중안심마을 협약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총 16개 기관의 기관장 및 관계자 25명이 참여했으며, 보건의료 등 지역사회 6개 각 분야에서 시민의 안전과 생명 보호를 위해 노력하기로 서약하고, 생명존중 안심마을을 조성하기로 함께 뜻을 모았다.
참여한 기관은 초지동 행정복지센터, 호수지구대, 단원병원, 성은병원, 장동욱병원, 별망초등학교, 신안산대학교, 초지중학교, 단원청소년수련관, 안산시장애인복지관, 안산시청소년진로체험지원센터, 안산시초지종합사회복지관, 대영약국, 안산시민약국, 주택관리공단 안산고잔 16단지/17단지 주거행복지원센터 등이다.
참여기관은 앞으로 ▲생명지킴이 교육을 필수로 이수하고, 기관별 특성에 따라 ▲자살고위험군 발굴 및 연계 ▲자살예방 인식개선 캠페인 ▲자살고위험군 맞춤형 서비스 지원 ▲자살위험수단 차단 등의 활동을 할 예정이다.
김유미 초지동장은 “생명존중안심마을 협약식에 역대 최다 기관이 참여해 주셔서 감사하고 동시에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다양한 기관과 적극 협력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안전한 초지동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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