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사동 교동협의회와 직능단체, 어버이날 맞이 경로잔치 개최

송윤근 기자

ygs@siminilbo.co.kr | 2024-05-09 09:17:46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사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8일 사동 교동협의회와 8개 직능단체가 함께 관내 경로당 11곳의 어르신 110여 명을 모시고 어버이날 맞이 경로잔치를 대신교회 식당에서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경로잔치는 새로 결성된 사동 교동협의회(회장 장덕수)와 직능단체(주민자치회 회장 이영임 등 8개)가 십시일반 한마음으로 어르신에 대한 공경심을 높이고 효의 의미를 널리 알리고자 함께 준비했다.

 

이날 경로잔치에는 어르신 110여 명을 비롯해 후원과 자원봉사를 해준 직능단체 봉사자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전날부터 정성껏 준비한 다양한 음식을 어르신들에게 대접하고 초대 가수 공연을 관람하는 등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장덕수 교동협의회 회장은 “어르신의 행복이 곧 사동의 행복이라는 생각으로 준비한 행사를 모두가 흥겹게 즐겨주셔서 보람됐다”라며 “어르신 모두 만수무강 하시길 기원하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함창득 시곡경로당 회장은 “경로잔치를 준비해 주신 교동협의회와 직능단체들, 그리고 행사 준비에 도움을 준 봉사자 모두에게 고맙다”며 “앞으로 건강을 잘 지켜서 다음 잔치에도 여러분들과 함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윤희 사동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어버이에 대한 사랑과 가족의 소중함을 깨우치는 시간이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편안한 푸른숲 사동이 되도록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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