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부곡동 주민자치회, 주말농장 어린이 감자수확 체험 행사

살고 싶은 따뜻한 마을 부곡동 만들기 프로젝트

송윤근 기자

ygs@siminilbo.co.kr | 2026-07-03 09:45:24

▲‘부곡동 주말농장’에서 부곡시립어린이집(원장 최영미) 어린이 30여명과 함께 감자 수확 체험학습 진행했다 /사진제공=안산시[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부곡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일 동 특화 사업으로 운영하는 ‘부곡동 주말농장’에서 부곡시립어린이집(원장 최영미) 어린이 30여명과 함께 감자 수확 체험학습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살고 싶은 따뜻한 마을 부곡동 만들기의 일환으로 조성된 부곡동 주말농장은 지난 3월 부곡동 주민 174세대에 분양해 주민들이 채소를 직접 재배하며 가족 및 이웃과 소통하며 정을 나누는 힐링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흙은 만지고 주민자치회에서 직접 심고 정성껏 키운 감자를 캐보는 활동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과 건강한 먹거리의 가치를 배우고 농작물이 자라는 과정을 몸소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한 아이들은 흙 속에 숨어 있는 감자를 하나씩 찾아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수확한 감자를 직접 담아보며 농부의 수고와 수확의 기쁨을 경험했다

 

주남철 부곡동 주민자치회장은 “아이들이 직접 흙을 만지고 수확하는 경험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과 먹거리의 가치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은 부곡동장은 “이번 체험이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이자 교육장이 되었기를 바라고, 앞으로 부곡동 주말농장이 주민 간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발굴에 힘써 이웃 간 정이 흐르는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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