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사동 새마을부녀회, 사동 기부릴레이 22호 참여하며 쌀 100kg 전달
송윤근 기자
ygs@siminilbo.co.kr | 2024-05-23 17:08:13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사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0일 사동 새마을부녀회로부터 쌀 10kg 10포를 기탁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기탁된 쌀은 지난 14일 안산시 새마을회 회장단 취임 기념으로 사동 새마을부녀회에 전달된 쌀로,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함으로써 ‘푸른숲 사동 기부 릴레이’ 22호로 등재됐다.
한편, 사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최하는 ‘푸른숲 사동 기부 릴레이’는 기부자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나눔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한 것으로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을 후원하는 캠페인이다.
한영미 새마을부녀회장은 “안산시 새마을회 회장단 취임식을 기념하여 기탁된 쌀을 관내 취약계층에 나누어 온기를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김윤희 사동장은 “쌀을 기부해 주신 안산시 새마을회와 항상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헌신하는 사동 새마을부녀회에 감사드린다”라며 “기부한 쌀은 사동 내 10개 경로당으로 지원할 예정이며, 지역 내 어르신들께서 이웃의 정을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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