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어린이집, 안산시 사이동에 연말 따뜻한 나눔
명성어린이집 아이들이 모은 라면 52박스 저소득계층에 나눔
송윤근 기자
ygs@siminilbo.co.kr | 2024-12-20 10:08:01
사이동에 위치한 명성어린이집(원장 김부영)은 연말 소외계층을 위해 바자회를 개최해 원생들이 모은 라면 52박스를 후원했다. 이날 각골체육관에서 체육대회를 개최한 명성어린이집은 모두가 한마음으로 뛰며 한해를 뜨겁게 마무리하면서 그 온기와 사랑을 후원물품과 함께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눴다.
김부영 원장은 “후원 전달식을 통해 원생들이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며 나눔의 가치를 배울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나눔 실천을 계기로 명성어린이집의 후원이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은현 사이동장은 “원아들의 순수하고 소중한 후원에 감동받았다”며 “아이들이 밝고 힘차게 자라는 건강한 마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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