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일동, 5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출범
송윤근 기자
ygs@siminilbo.co.kr | 2024-07-25 16:58:31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4일 일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5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출범식 및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민간 자원을 개발·연계하는 민·관 협력 네트워크 조직으로 이번 5기에는 사회복지 시설 및 의료분야 종사자, 지역주민 등 총 23명으로 구성돼 2026년 6월까지 활동할 계획이다.
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고립 중·장년 1인 가구 전수조사 실시 ▲중·장년 1인 가구 지원을 위한 ‘생활의 참견’ 사업 ▲1인 가구 ‘반찬 나눔’ 사업▲안부 확인을 위한 ’사랑은 야쿠르트를 타고‘ 사업 등 중·장년 및 1인 가구에 특화된 사업 등을 지속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각 위원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원용래 민간위원장과 황재은 부위원장 등 임원을 선출해 어려운 이웃을 함께 발굴하고 다양한 복지 욕구를 해결하기 위한 사업을 진행하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원용래 위원장은 “같은 방향으로 함께 발 맞춰온 연임 위원님들과 5기 신규 위촉된 위원님들 모두 함께하게 되어 영광이며 그동안 쌓아온 노하우와 열정을 바탕으로 위원들 간 협력을 이뤄 고립 중·장년을 위한 특화사업 등 많은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혜숙 일동장은 “새롭게 출범하는 5기 일동 지사협이 지역사회보장 증진을 위한 중추적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며 “동에서도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써 모두가 살기 좋은 행복한 일동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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