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월피동 지사협, ‘마중’(마음을 잇는 중) 우수 활동사례 선정

송윤근 기자

ygs@siminilbo.co.kr | 2024-06-04 20:36:49

▲ 안산시 월피동 지사협, ‘마중’(마음을 잇는 중) 우수 활동사례 선정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월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일 안산대학교에서 개최된 마중 사업공유회에 참석해 우수 활동사례 발표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공유회는 안산시 부곡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민정) 주관으로 중장년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 예방과 일상 회복을 위한 지역사회 대응체계 구축 및 이웃 돌봄 공동체 인식 확산을 위해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사회복지 현장 민관 실무자, 경기도·안산시 관계자를 비롯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빈 소개 ▲지역사회 대응체계 구축방안 강연 ▲월피동 지사협 박우장 위원장 사례공유 발표 ▲질의응답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주민조직 대표로 마중사업 우수 활동사례 발표를 한 박우장 월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마중사업이 성공적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던 것은 여기 계신 민관의 협력과 지사협 위원들의 노고가 있었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열심히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정진권 월피동장은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돌봄에 헌신하고 있는 월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하고 “지사협을 통해 지역 차원에서 공공과 민간이 상호 협력해 지역주민의 복지수준을 높여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월피동 지사협은 2021년부터 코로나19로 고립된 중장년 1인가구 복지사각지대발굴 민관협력(월피동행정복지센터↔월피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부곡종합사회복지관) ‘마음을 잇는 중’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우수사례로 선정돼 장려상(2021년 경기도), 우수상(2022년 안산시)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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