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해드림봉사단, 취약계층을 위한 감자 나눔

송윤근 기자

ygs@siminilbo.co.kr | 2024-06-18 19:26:05

▲안산시 해드림봉사단, 취약계층을 위한 감자 나눔 실천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본오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7일 안산시 해드림봉사단으로부터 취약계층을 위한 감자 5kg 100박스를 기탁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안산시 해드림봉사단(단장 김편숙)은 2020년 1월에 창립된 봉사단체로 작은 도움이라도 필요한 이웃이 있다면 무엇이든지 해드리고 싶다는 취지 아래 이웃사랑 실천하는 봉사단체로, 오늘 기탁받은 감자 5kg은 해드림봉사단회원들의 뜻에 따라 관내 본오3동과 본오1동 취약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김편숙 해드림봉사단장은 “해드림봉사단 회원들이 뙤약볕에도 불구하고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땀을 흘려 수확한 감자를 어려운 이웃에게 나누고자 기탁했다”고 말했다.

 

 

배지홍 본오3동장은 “최근 무더운 날씨가 지속되는 가운데 수확한 소중한 감자를 취약계층을 위해 나눔을 몸소 실천해 주신 안산시 해드림봉사단 회원분들께 감사하다”라며 “기탁받은 감자는 본오3동과 본오1동 어려운 분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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