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안산화폐 다온 기한 내 사용해줄 것 당부
송윤근 기자
ygs@siminilbo.co.kr | 2023-10-27 09:12:46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가 2019년 4월 최초로 발행한 안산화폐 다온 지류 상품권의 사용기한이 내년도 12월까지(발행일로부터 5년)로 기한이 임박한 가운데, 기한 내 사용해 줄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
시는 지난해까지 발행된 지류식 다온 상품권은 총 320만매(686억원)로, 이 가운데 2019년 발행분 미사용액은 4280여매(3800만원)라고 27일 밝혔다.
2019년 발행된 지류형은 상품권 뒷면의 일련번호가 ‘19’로 시작되며 사용기한이 내년 12월까지다.
황병노 소상공인지원과장은 “지역화폐 사용권 보호 및 원활한 유통을 위해 기한 내에 반드시 사용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며 “앞으로도 서민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경영난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보탬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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