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사이동 주민자치회, 영북면 주민자치회와 자매결연 체결
송윤근 기자
ygs@siminilbo.co.kr | 2024-06-04 20:36:50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사이동 주민자치회는 지난달 30일 사이동 주민커뮤니티센터에서 포천시 영북면 주민자치회와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양측은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의 공동 발전과 번영을 도모하고 지속적인 교류를 약속했다.
또한 양 기관이 지역 내 다양한 분야에서 우호 증진과 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과 공산품 등의 이용 및 홍보에 서로 협조하기로 했다.
사이동 주민자치회는 영북면 주민자치위원과 공무원의 방문을 환영하며 안산을 소개하고 축제를 비롯한 마을사업, 봉사활동 등 사이동 주민자치회의 과거 활동과 올해 계획을 안내하고, 마을 사업으로 운영하는 도자기 공방에서 도자기 만들기 체험 기회를 제공해 영북면 주민자치위원들에게 기억에 남을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이광석 사이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자매결연을 통해 양 지역이 서로 장점을 공유하고 협력을 통해 지역이 상생·발전할 기회를 만들고 우수한 사업교류를 통해 주민들의 복리를 증진 시킬 다양한 사업을 발굴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은현 사이동장은 “앞으로 양 기관이 우호협력 관계를 유지하며 상호 발전하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도록 사이동에서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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