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중소기업 경영 정상화 지원
작업·복지 환경 개 보수 지원하는 ‘근무 환경 개선 사업’ 확대 시행
해외 물류비 부담 경감 및 수출 경쟁력 강화 위해 수출 물류비 지원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2-04-21 09:13:35
| ▲ 관내 중소기업 작업 환경 개선 사진[진주=최성일 기자] 진주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 중소기업의 사기 진작과 경영 정상화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에 나선다. 한편, 2020년부터 시작한 중소기업 근무 환경 개선 사업은 총 29개 업체를 대상으로 작업 환경 개선 13건, 복지 공간 개선 19건을 지원하여 기업과 근로자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수출 물류비 지원 사업 추진 진주시는 지역 수출 중소기업의 물류비 부담 경감을 위해 ‘2022년 수출 물류비 지원 사업 ’을 추진한다. 시는 코로나19 발생 이후 항공 및 해상 운임 상승으로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수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수출 물류비 지원 사업을 벌여 2020년부터 2021년까지 총 45개 수출 기업에 1억 원의 수출 물류비를 지원했다. 시는 올해도 예산 5000만 원을 확보하여 수출 물류비 지원 사업을 펼친다. 신청 대상은 진주 시에 본사 및 공장을 둔 중소 제조업체로, 전년도 직수출 실적이 5000만 달러 이하인 기업이다. 항공 및 해상을 통한 수출품에 대한 물류비와 수출을 위한 국내 운송비 및 통관 관련 비용에 대해 업체별 200만 원까지 지원 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5월 2일부터 사업비 소진 시까지 이며 ‘경상남도 해외 마케팅 사업 지원 시스 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최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등 세계 정세 불안으로 치솟은 국제 유가로 인해 기업의 물류비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며 “진주시는 수출 물류비, 수출 보험료, 해외 지사화, 국제 박람회 참가, 화상 수출 상담 등 지역 내 중소기업의 수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신규 사업 발굴 노력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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