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선부1동 새마을부녀회, 떡국떡 판매 수익금으로 이웃사랑 실천

송윤근 기자

ygs@siminilbo.co.kr | 2026-02-19 13:35:07

▲ 안산시 선부1동 새마을부녀회, 떡국떡 판매 수익금으로 이웃사랑 실천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선부1동 새마을부녀회는 최근 설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떡국떡 판매 행사’를 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명절의 온정을 나누고, 판매 수익금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새마을부녀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준비한 떡국떡을 지역 주민들에게 저렴하게 판매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은 전액 선부1동 관내 취약계층과 홀몸 어르신들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및 후원 물품 마련에 쓰일 예정이다.

 

김춘임 새마을부녀회장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기쁜 마음으로 동참해 준 회원들과 따뜻한 관심을 보여준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훈훈한 설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를 통해 살기 좋은 선부1동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박은혜 선부1동장은 “매년 명절마다 잊지 않고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새마을부녀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동에서도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세심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