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본오1동, 경로당에 카네이션·떡·과일 나눔

송윤근 기자

ygs@siminilbo.co.kr | 2024-05-09 09:17:46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본오1동 행정복지센터는 가정의 달을 맞이해 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 행복마을관리소와 함께 관내 경로당 10개소를 방문해 행복나눔 선물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나눔에는 이순자 통장협의회장, 김재희 주민자치회장을 비롯한 단체원들과 본오1동 행복마을관리소 지킴이, 자원봉사자들이 정성으로 준비한 떡과 과일, 카네이션과 효자손을 경로당에 전하며 어버이 은혜에 감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복마을관리소 뜨개봉사동아리에서는 이번 어버이날을 기념하고자 지난 3월부터 손뜨개로 카네이션 브로치를 직접 제작해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조금 더 의미 있게 전했다.

 

이순자 통장협의회장은 “어버이 은혜에 감사하며 단체원들과 함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고, 김재희 주민자치회장은 “약소하지만 즐거워하는 어르신들을 보니 마음이 훈훈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을 살피고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하영수 이호경로당 회장은 “경로당을 방문해 나눔을 전해주시고 가슴에 카네이션을 달아주니 눈물이 날 것 같다”며 “잊지 않고 찾아주시는 동장님과 단체분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종만 본오1동장은 “어려운 경기 속에서도 늘 함께해 주시는 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 행복마을관리소에 감사드리며, 이웃이 함께 서로를 돌보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활동하며 행복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동에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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