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대부동 지사협, 설 명절 한마음 꾸러미 전달
송윤근 기자
ygs@siminilbo.co.kr | 2026-02-19 13:35:07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대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취약계층 이웃을 위한 ‘설 명절 한마음 꾸러미’ 전달 행사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매년 명절마다 이어오고 있는 나눔 활동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 50가구를 대상으로 350만 원 상당의 과일 상자와 김 세트를 전달하며 이웃의 안부를 함께 살폈다.
‘한마음 꾸러미’는 명절 기간 외로움과 부담을 느끼기 쉬운 취약계층 가정에 따뜻한 정과 위로를 전하고자 마련됐다. 지사협 위원들은 직접 가정을 찾아 물품을 전달하며 안부를 나누고, 정이 담긴 명절 인사를 전했다.
최희영 대부동 지사협 민간위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준비한 작은 정성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새해에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홍석재 대부동장은 “매년 명절마다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지사협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복지사각지대 없는 대부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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