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츠, 안산시 신길동 휴먼빌1차경로당과 1사1경로당 협약 체결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 위해 후원금 전달

송윤근 기자

ygs@siminilbo.co.kr | 2024-11-26 09:50:08

▲ 안산시 신길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2일 ㈜로이츠와 휴먼빌1차경로당이 1사1경로당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안산시[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신길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2일 ㈜로이츠와 휴먼빌1차경로당이 1사1경로당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로이츠(대표 정안성)는 원시동에 위치한 가구업체로 2021년 설립해 친환경 소재와 인간 중심의 디자인 가구를 만들고 있는 회사이며, 이번 협약을 통해 휴먼빌1차경로당에 매월 현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1사1경로당 사업은 기업과 경로당 간 자매결연을 통해 어르신들의 복지를 증진하고 경로효친 의식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정안성 ㈜로이츠 대표는 “어르신들의 노고가 있었기에 지금의 우리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열심히 기업을 운영해 관내 경로당에 후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함정선 휴먼빌1차경로당 회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임에도 경로당 후원에 선뜻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노현우 신길동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도 경로당 후원에 동참해 주신 업체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길동 행정복지센터는 2024년 한 해 동안 11차례의 1사1경로당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는 등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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