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선부2동 주민자치회, 샛터·정지공원 트레킹 개최

송윤근 기자

ygs@siminilbo.co.kr | 2024-05-01 09:22:32

▲안산시 선부2동 주민자치회, 샛터·정지공원 트레킹 개최.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선부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달 27일 선부2동의 샛터·정지공원 트레킹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선부2동 제2기 주민자치회 주도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보물찾기, 플로킹, 백일장, 사생대회, 사진응모 등 다양한 활동이 진행됐다. 이는 주민자치회 자치사업으로 진행됐으며 다양한 연령층과 주민들의 참여로 성공적인 행사로 이어졌다.

 

특히, 트레킹을 하면서 주민들이 스스로 샛터공원의 쓰레기를 수거할 수 있는 활동을 진행해 지속 가능한 샛터공원의 환경 보존에 기여했으며, 동시에 주민들에게 자신의 마을을 소개 및 사랑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안병도 선부2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샛터·정지공원 트레킹을 통해 주민들이 주민자치회의 이해도를 넓히고 다양한 계층이 참여하여 마을의 환경을 정비하고 건강 및 운동을 즐기는 모습을 보여줘 목표한 바를 이루었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자치사업에 더 많은 신경을 쓰고 자치위원들과 더 좋은 자치사업들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서종원 선부2동장은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만들어 가는 자치사업이 풀뿌리 민주주의에 한 발자국 더 다가가는 기회로 활용될 수 있게끔 행정복지센터에서도 필요한 범위 내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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