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호수동, 호수둘레길 및 공원 환경정화활동 전개

송윤근 기자

ygs@siminilbo.co.kr | 2024-02-28 15:44:36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호수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7일 새봄을 맞아 깨끗하고 쾌적한 호수동을 만들고자 10개 직능단체와 함께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환경정화활동은 호수동 둘레길 및 공원을 중심으로 도시 미관 개선을 위해 호수동 주민자치회 등 10개 직능단체원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단체원들은 안산천남로, 화정천동로, 고잔역·중앙역 주변 공원 산책로 일대를 4개 구역으로 나눠 무단투기 쓰레기와 불법광고물을 집중적으로 수거하며 봄을 맞을 준비를 했다.

 

호수동 직능단체장들은 “환경정화활동을 통해 깨끗한 호수동 만들기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된 것 같아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솔선수범하여 지속적인 정화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이대순 호수동장은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호수동 10개 직능단체원이 지역사회를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호수동 주민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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