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부곡동, 토닥토닥 음악회 성료
송윤근 기자
ygs@siminilbo.co.kr | 2024-05-21 17:10:30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부곡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9일 부곡동 주민자치회가 주관·주최하고 제일컨트리클럽 후원으로 ‘어린이와 성년을 위한 부곡동 토닥토닥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부곡동 주민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산부곡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부곡동에서 나고 자라 성년이 된 아이들과 부모가 함께 힐링할 수 있도록 진행돼 가족이 함께하는 즐거운 자리가 됐다.
이날 행사는 부곡동 관내 청소년 스포츠시범단인 부곡K-타이거즈 태권도 공연을 시작으로 어린이 레크레이션과 주민 장기자랑으로 스스로 함께 지역아동센터 난타팀의 난타공연은 부곡동 주민의 큰 환호를 받았고, 초청가수 김나희 등이 공연을 펼쳤다.
부대 체험행사로는 부곡종합복지관에서 운영한 알록달록 비즈 팔찌 만들기, 네일아트가 마련됐으며, 심리상담, 에코백 드로잉, 페이스 페인팅, 풍선 아트, 심폐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함께 운영해 어린이와 청소년이 신나는 하루를 즐기는 등 주민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었다.
음악회에 참석한 한 주민은 “주말에 가족들과 함께하는 음악회에 와서 즐거웠으며, 아이들과 함께 체험한 다양한 활동이 재미있다”고 말했다.
주남철 주민자치회장은 “부곡동 주민들이 함께한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경영 부곡동장은 “행사 준비를 위해 애써주신 주민자치회 위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살고 싶은 따뜻한 마을 부곡동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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