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인재육성재단, 「화성 into 테크노폴」 10기 발대식 개최

20명의 대학생, “2월 24일, 뉴질랜드·호주 탐방 위해 출국”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글로벌 인재 양성

송윤근 기자

ygs@siminilbo.co.kr | 2026-02-06 10:58:05

▲ 화성시인재육성재단, 「화성 into 테크노폴」 10기 발대식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화성시인재육성재단

[화성=송윤근 기자] 경기 (재)화성시인재육성재단(대표이사 임선일)은 지난 5일 화성시 평생학습관에서 ‘화성 into 테크노폴 10기 싱가포르’ 탐방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탐방단 학생들과 인솔단 및 관계자 등 약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화성시인재육성재단 임선일 대표이사가 함께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내빈 환영 인사를 시작으로 ▲학생 대표 임명장 수여 및 참가자 선서 ▲화성시인재육성재단 및 화성 into 테크노폴 소개 ▲ 해외탐방 일정 및 안전·유의사항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서류 심사와 면접을 통해 최종 선발된 20명의 10기 탐방단은 오는 2월 24일부터 3월 5일까지 8박 10일간 뉴질랜드 및 호주를 방문한다. 

 

아그로돔 농장, 전자폐기물 재활용회사(UPCYCLE), 호주 태양광 연구소, 시드니 공과대학 등 다양한 기관을 견학하며, 현지 전문가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지속가능한 산업 운영 사례와 환경·에너지 분야의 현장 경험을 폭 넓게 이해할 예정이다. 탐방 이후 지속적인 네트워킹과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탐방 성과를 공유하고, 해외 사례를 기반으로 화성특례시에 활용 가능한 정책 제안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화성시인재육성재단 임선일 대표이사는 “화성 into 테크노폴 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새로운 기술과 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미래를 향한 도전 의식을 키우길 바란다”라며, “지속적인 글로벌 인재 육성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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