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부곡동 새마을회, 여름철 해충 집중 방역…9월까지 정기 활동 이어간다
“모기부터 러브버그까지 퇴치, 쾌적한 부곡동 만들어요”
송윤근 기자
ygs@siminilbo.co.kr | 2026-07-06 09:25:30
| ▲ 부곡동 새마을회 회원이 여름철 해충 대응 방역활동 전개하고 있다 /사진제공=안산시[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 상록구 부곡동 새마을회가 여름철 해충 증가와 러브버그 대량 발생에 따른 주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방역활동을 펼치며 감염병 예방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나섰다.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부곡동 새마을회는 지난 1일 부곡동 전역을 대상으로 방역활동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방역활동은 본격적인 무더위와 함께 모기, 파리 등 해충이 증가하고, 최근 대량 발생으로 주민 불편을 초래하고 있는 러브버그에 대한 민원이 늘어남에 따라 주민 건강 보호와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해 추진됐다.
이날 부곡동 새마을회원들은 방역 장비를 활용해 주택가와 공원, 하천 변 등 방역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방역했다. 또한 오는 9월까지 매주 정기적인 방역활동을 이어가며 여름철 감염병 예방과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한편 부곡동 새마을회는 공유냉장고 반찬 나눔, 사랑의 감자 심기, 김장 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도 지속 추진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공동체 활성화에 앞장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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