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관광공사, 인천시 행정동우회와 MOU

퇴직공무원 교류 관광 활성화 위한 협력체계 구축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6-02-05 09:38:08

 유지상 인천관광공사 사장(왼쪽)과 조동암 인천시 행정동우회 회장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인천관광공사][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와 인천시행정동우회(회장 조동암)가 4일 ‘한·중 퇴직공무원 특수목적관광 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에 들어갔다. 

 

이번 협약은 중국 퇴직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교류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인천을 거점으로 양국 간 국제교류 모델을 구축하고 지속 가능한 교류 관광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공사는 중국 네트워크를 활용, 퇴직공무원 유치 및 마케팅을 추진하고 행정동우회는 유치가 성사된 단체에 맞춰 인천 지역 퇴직공무원을 매칭, 교류의 실효성을 높인다. 이 과정에서 공사는 깊이 있는 교류 활동을 지원한다. 

 

유지상 인천관광공사 사장은“이번 협약은 퇴직공무원들이 교류를 넘어  다양한 문화·체험관광으로 확대하며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모델”이라며 “한 번 형성된 네트워크가 장기적인 교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유치·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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