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백운동 새마을회, 어버이날 카네이션 달아드려
송윤근 기자
ygs@siminilbo.co.kr | 2024-05-08 09:38:22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백운동 새마을회는 지난 7일 제52회 어버이날을 맞이해 관내 경로당 어르신들께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점심을 대접하는 어버이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새마을회(회장 한명호, 부녀회장 이진숙)에서 개최한 행사는 벽산아파트경로당 어르신 40여 분께 무병장수를 기원하며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정성스럽게 준비한 점심을 함께하며 정담을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박용웅 벽산아파트경로당 회장은 “예쁜 카네이션에 맛있는 음식까지 이렇게 어버이날이라고 챙겨주니 매우 기분이 좋다”라며 “백운동 새마을회원들과 백운동장님께 진심으로 감사함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진숙 새마을부녀회장은 “작은 마음이지만 어르신들께서 즐거워하시고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보니 너무 뿌듯하다”라며 “어르신들이 작은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일들을 열심히 준비할 테니 어르신들이 항상 건강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백운동 관계자는 “어버이날을 맞아 관내 어르신들의 이야기를 듣고 소통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이야기를 듣고 더욱 발전하는 살기 좋은 백운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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