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서구, 광주 유일 ‘9년 연속’ 혁신우수 평가
골목경제119·서구아너스 등 주민 생활밀착형 혁신정책 높이 평가
정찬남 기자
jcrso@siminilbo.co.kr | 2026-02-24 09:27:11
[광주=정찬남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김이강)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광주 자치구 중 유일하게 ‘9년 연속’ 수상의 기록을 세웠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243개 지자체(광역 17, 기초 226)를 대상으로 지난해 지자체의 혁신 성과와 관련한 혁신역량, 현장 중심 소통, 서비스 개선 및 행정 사각지대 해소, 행정 효율화 등 10개 지표에 대한 평가를 진행했다.
서구는 혁신활동 참여 및 혁신성과 확산 노력, 주민 소통.참여 강화, 서비스 개선 및 행정 사각지대 해소, 행정 효율화, 골목상권 회복 정책 등 주요 지표 전반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또한 ▲365일 24시간 접수와 48시간 이내 처리를 원칙으로 하는 구청장 직속 소통창구 ‘바로문자 하랑께’ 운영 ▲인공지능(AI)과 자동화기술(RPA)을 접목한 조직혁신 모델 ‘펀온워크(Fun-On-Work)’ 운영 ▲생활권 건강 인프라 확충을 위한 18개 동 32개소 ‘맨발로(路)’ 조성 등도 좋은 점수를 받았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주민이 만족하고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혁신 정책을 실현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가 9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이라는 값진 결실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답을 찾고 주민의 목소리를 행정에 충실히 반영해 민생에 힘이 되는 지속가능한 혁신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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