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세종병원, 맞춤형 의료서비스 지원

인천장애인부모연대와 업무협약...발달장애인과 가족 복지 협력체계 강화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6-07-06 17:35:33

 ▲오병희 인천세종병원장(오른쪽)과 인천장애인부모연대 김윤경 회장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세종병원 제공][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세종병원이 1일 아이디어룸에서 인천장애인부모연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에 들어갔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발달장애인과 가족의 건강권 증진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의료서비스 연계 및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 지역사회 네트워크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인천장애인부모연대 김윤경 회장은 "발달장애인과 가족에게 건강은 안정적인 삶을 이어가기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인천세종병원과의 협약을 통해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병희 인천세종병원장은 "발달장애인과 가족을 위한 의료지원은 의료기관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발달장애인들에게 필요한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의료 접근성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협약식는 오병희 인천세종병원장, 장현근 행정부원장, 김순옥 간호부원장을 비롯해 인천장애인부모연대 김윤경 회장, 한혜지 부회장, 문강석 부회장, 심설희 부회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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