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삼선2리 지방상수도 전환
안정적인 급수 체계 구축...통수식 행사 계기 통해 화합의 장도 마련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4-05-02 12:38:16
[문찬식 기자]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가 강화군 교동면 삼선2리 45가구에 지방상수도 전환을 완료하고 선암경로당에서 통수식 행사를 열었다.
2일 상수도본부에 따르면 교동면 삼선2리는 지하수를 이용했으나 안정적인 급수를 위해 강화수도사업소가 주민 설득 및 협의를 통해 지방상수도 전환을 결정했다.
이어 마을 수도 시설을 폐지하기로 합의하고 약 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023년 10월부터 지방상수도 사업[급 배수관로 1.8km·신설 급수공사 45가구]을 완료했다.
이번 지방상수도 전환으로 급수 불편을 적기에 해소함은 물론 깨끗하고 안정적인 급수로 지역 주민들로부터 호응과 함께 이를 기념해 주민대표들과 통수식을 개최하게 됐다.
행사에는 이정간 삼선2리 노인회장, 한재우 노인회사무장과 주민 등이 참여하고 이를 축하하기 위해 박용철 인천시의원, 한승희 의장과 김인수 상수도사업본부장이 참석했다.
이정간 노인회장은 “이번 통수식은 삼선2리 지역 발전을 기념하는 역사적인 행사”라며 “통수식을 계기로 주민들이 한데 모여 화합할 수 있어 의미 있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인수 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교동면 삼선2리 지방상수도 전환 기념 통수식을 축하한다”며 “교동면 지역에 깨끗하고 안정적으로 상수도를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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