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청렴교육도 충분히 재미있다”
청렴교육의 날 콘서트 이벤트 개최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1-11-09 16:48:10
김해시(시장 허성곤)는 9일 청렴교육의 날을 맞아 점심시간을 활용한 콘서트와 퀴즈 이벤트로 직원 참여와 교육 효과를 높였다.
시는 매월 둘째주 화요일 청렴교육의 날을 맞아 이날 낮 시청 쌈지공원에서 ‘2050 세대공감 청렴소통 콘서트’를 개최했다.
콘서트는 국악 5인조 예나드리가 출연해 ‘비틀즈 메들리’, ‘아쟁산조’, ‘범내려온다’ 등 다양한 곡을 연주해 직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콘서트 참여 직원들은 “평소 무겁고 딱딱하게만 느껴졌던 청렴의 가치를 콘서트와 연계해 새로운 마음과 자세로 되새겨 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2050세대가 함께 어울리며 소통한 오늘의 경험이 앞으로의 공직생활에 큰 영향력을 끼칠 것 같다”는 소감을 밝혔다.
정운호 감사관은 “이번 청렴소통 콘서트를 계기로 향후 더 다양한 프로그램을 도입해 청렴하고 유연한 조직문화 조성에 적극 힘쓰겠다”며 “청렴의 소중한 가치를 다시 한 번 되새겨 시민의 입장에서 투명하고 공정한 업무 추진에 힘쓸 수 있는 공직 문화를 조정해 나가겠다”고밝혔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