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파이어 몰에 문여는 ‘르 스페이스 인스파이어’

현대퓨처넷의 프리미엄 미디어 전시 브랜드…인스파이어 몰 내 약 2천 평 규모로 조성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4-04-30 09:41:17

 복합문화공간 ‘인스파이어 몰’에 조성된 국내 최대 규모 (약 2천 평) 실감형 미디어아트 전시관 ‘르 스페이스 인스파이어’가 5월 1일 개관을 앞두고 있다. 홍보 포스터[문찬식 기자] 모히건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 (대표 첸 시)가 몰입형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거리 ‘오로라’와 ‘로툰다’ 키네틱 샹들리에에 이어 또하나의 차별화 된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공간을 선보인다. 

 

5월 1일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ICT 전문 기업이자 오로라의 콘텐츠 제작 협력사인 현대퓨처넷이 복합문화공간 ‘인스파이어 몰’ 내 구축한 국내 최대 규모의 실감형 미디어아트 전시관 ‘르 스페이스 인스파이어 (Le Space INSPIRE)’를 개관하는 것.

 

‘르 스페이스’는 ‘아르떼뮤지엄’을 성공시키며 실감형 콘텐츠 전시 분야를 선도해 온 현대퓨처넷이 인스파이어를 통해 처음 선보이는 프리미엄 미디어 전시 브랜드로 ‘미지 세계로의 여행 (Beyond the Cosmos)’을 주제로 인스파이어 몰 내 약 6,142m2 (약 2천 평) 규모로 조성돼다. 

 

관람객은 탑승 게이트, 우주정거장을 비롯해 18개로 구성된 다채로운 전시 공간을 따라 이동하면서 마치 시공간을 넘어 새로운 차원의 우주를 여행하는 듯한 환상적인 디지털 경험을 즐길 수 있다.

 

특히 기존 미디어아트 감상을 위주로 하던 전시관에서 한단계 진화해 터치 및 모션 인식, 소리 감지 등의 인터랙티브 기술, 작품 자체가 움직이는 키네틱아트, 홀로그램, 포그 분무 등 다양한 신기술과 관람객의 동선에 의해 완성되는 흥미로운 스토리 연출을 통해 한층 몰입감 높은 디지털 콘텐츠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모히건 인스파이어 마케팅총괄책임자 마이클 젠슨은 “국내 기업들과의 협업을 통해 차별화 된 미디어아트 콘텐츠와 몰입 경험을 제시한 오로라와 로툰다가 새로운 엔터테인먼트 명소로 자리잡은 가운데 현대퓨처넷의 기술력과 창의성이 집약된 차세대 미디어아트 전시관인 르 스페이스를 소개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4월 국내 공간 브랜딩 전문 기업인 글로우서울과 협업한 초대형 인터내셔널 푸드코트 ‘오아이스 고메 빌리지’ 개장, 5월 1일 ‘르 스페이스 인스파이어’ 개관에 이어 오는 상반기에 3만 여 평 규모의 야외 체험형 공원 ‘디스커버리 파크’ 등의 엔터테인먼트 시설을 추가 개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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