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LPG 어린이 통학 차량 구입비 지원
2억 500만 원 투입 41대 지원...예산소진 시까지 선착순 접수·지원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4-03-05 16:35:25
시는 해당 사업은 경유 차량으로 인한 미세먼지를 줄이고 어린이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것으로 2억 500만 원을 투입, 41대를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중형 승용·승합(9인승 이상 15인승 이하) LPG 어린이 통학 차량(신차)을 구매하는 통학 차량 소유자(신고예정자 포함) 또는 차량 공동소유자다.
어린이 통학 차량 신고필증상의 주소지가 인천시이어야 하며 기존 경유 차량을 폐차(예정)해야 한다. 시는 예산소진 시까지 지원신청을 접수받아 지원 대상자를 선착순 선정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어린이 통학 차량 소유자는 지원신청서를 작성해 인천시청 대기보전과(지하 1층)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2024년 어린이 통학 차량 LPG차 전환 사업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인천시청 대기보전과로 문의하면 된다.
박성연 대기보전과장은 “대기오염에 취약한 어린이 건강 보호 및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친환경 저공해자동차 보급이 확산될 수 있도록 시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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