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산업진흥원, AI 기술교류의 장 마련…중소기업 혁신·협력 강화
중소기업 맞춤형 AI 활용방안 및 생존전략 제시…실질적 경영·기술 정보 공유도
송윤근 기자
ygs@siminilbo.co.kr | 2026-07-03 09:33:49
[안양=송윤근 기자] 경기 안양산업진흥원이 지역 중소기업의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기업 간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기 위한 기술교류회를 열었다.
안양산업진흥원(이사장 최대호)는 지난 2일 더 파티움 안양에서 ‘2026년 안양시 중소기업 기술 교류회(1차)’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류회에는 관내 중소기업 대표 및 유관기관 관계자 약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교류회는 급변하는 산업환경 속에서 지역 기업들이 최신 인공지능(AI) 기술과 경영 트렌드를 공유하고, 기업 간 협력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양시립합창단의 품격 있는 특별공연으로 시작된 교류회는 참석자들에게 문화와 교류가 어우러진 뜻깊은 시간을 선사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업종 간 정보 교류를 통해 새로운 사업 아이디어를 얻고, 공동 연구와 판로 확대, 기술 협력 등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발굴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는 반응을 보였다.
안양산업진흥원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기술교류회를 통해 최신 산업기술과 정책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기업 간 협업과 투자·판로 연계, 산학협력 확대 등을 지원하는 지역 대표 기업 네트워킹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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