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 이승준 기자] 필라테스 위로 마곡이 발산역에 9월 오픈 예정이다.

위로는 기구필라테스를 고객에게 높은 만족도와 합리적인 가격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수업을 계획하고 있다.

위로 마곡은 캐딜락, 리포머, 체어, 바렐, 스프링보드 기구를 단체로 사용할 수 있도록 마곡 최초로 풀기구를 배치하여 수업을 제공한다.

또한 그룹레슨 수업 후 직접 강사님에게 1:1 피드백을 제공받을 수 있어 운동 후 관리까지 받을 수 있어 운동의 효과를 높일 수 있다.

필라테스 위로 마곡은 8월부터 오픈이벤트를 시작하며 기간동안 다양한 혜택과 수강료 할인혜택을 최대로 진행할 예정이다.

업체 관계자는 “필라테스 운동의 최대 장점인 체형교정 전문센터를 만들기 위해 빅데이터와 영상인식 기술을 바탕으로 3D 표면 데이터를 기반으로 신체의 관절 포인트를 추출 후 분석할 수 있는3D 체형분석기를 도입하여, 운동 그 이상의 가치 실현을 계획한다”고 전했다.

이어 ”'이너프필라테스 지도자협회'의 서울의 유일한 서부지부로써 필라테스 강사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지점으로 취미반 뿐만 아니라 전문 강사 자격증의 상담도 받아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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