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선부3동 펀앤펀봉사단, 직접 수확한 사랑의 감자 나눔
관내 독거 어르신 가구에 감자 35박스 전달
송윤근 기자
ygs@siminilbo.co.kr | 2026-07-06 17:35:47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선부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일 펀앤펀봉사단으로부터 관내 독거 어르신을 위한 감자 35박스를 기탁받았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후원한 감자는 당일 새벽부터 무더운 날씨 속에서 봉사 단원이 모두 참여해 구슬땀을 흘리며 직접 수확하고 포장하였기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더 큰 사랑과 정성을 느낄 수 있다.
펀앤펀봉사단은 지난 2일에도 어르신을 위한 콩국수 나눔 봉사로 정을 나눴으며, 2024년 2월 결성 이후 공유냉장고, 식사 나눔 등 다양한 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해 소외된 독거 어르신을 위한 나눔과 봉사를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김복연 펀앤펀봉사단 회장은 “독거 어르신들께 직접 키운 농작물을 전달해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독거 어르신들을 살피며 지속적으로 봉사를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승혁 선부3동장은 “항상 적극적으로 봉사를 실천해 주시는 펀앤펀 봉사단분들의 따뜻한 마음에 다시 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번 나눔으로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늘 살피고 이웃 간에 따뜻한 관심과 사랑이 넘치는 선부3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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