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소방서, 긴급자동차 전용번호판 교체로 골든타임 확보
긴급자동차 번호판의 첫 세 자리에 긴급자동차 전용 번호 부여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1-11-18 10:03:02
양산소방서(서장 박정미)는 현재 운용중인 소방차량 번호판을 구급차부터 순차적으로 긴급자동차 전용 차량번호로 교체한다고 18일 밝혔다.
행정안전부의 ‘자동차 등록번호판 등의 기준에 관한 고시’시행에 맞춰 경상남도 도내의 긴급자동차 번호판 교체 작업이 이루어지고 있다.
긴급자동차 전용 번호판 제도는 소방차와 같이 긴급자동차 번호판의 첫 세 자리에 긴급자동차 전용 번호(998~999)를 부여하는 제도다.
소방서는 전용 번호판을 순차적 교체에 앞서 관내 공동주택 220개소에 신규 차단기를 설치 또는 기존 차단기의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할 수 있도록 안내문을 발송하였다.
박정미 서장은 “전용 번호판 제도의 도입으로 긴급자동차는 무인 차단기를 자동 통과하여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신속하게 양산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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