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상·하수도분야 국가안전대진단 시설물 안전점검 실시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2-10-12 09:37:25

  [합천=이영수 기자] 경남 합천군(군수 김윤철)이 국가안전대진단 추진에 맞춰 상·하수도분야 시설물 안전점검을 실시하며 혼신의 힘을 기울이고 있다.


12일 합천군에 따르면, 이선기 부군수, 민간 전문가 및 관계 공무원이 합동으로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상수도 분야(합천정수장, 적중정수장, 가야정수장, 해인사정수장, 용주취수장)와 하수도 분야(합천 공공하수처리장, 초계·적중 공공하수처리장, 가야·야로 공공하수처리장, 삼가 공공하수처리장, 가호 공공하수처리장)를 점검했다. 

 

번 점검은 상·하수도 분야 총 10개소에 건축·소방·전기분야 전반의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합천군은 열화상감지기를 사용하여 보다 면밀한 진단을 통해 일부 시설물에 균열을 제외하고 전반적으로 양호한 상태로 관리되고 있는 것을 확인했으며, 균열 부분은 향후 보수 및 보강을 통해 지속적인 유지관리를 시행할 방침이다.


직접 현장점검에 나선 이선기 부군수는“민선 8기 출범을 시작으로 새롭게 출발한 합천군은 국가안전대진단을 통해 보다 안전하게 상·하수도시설을 운영하고 개선사항을 신속히 보강하여 군민들이 불편함 없이 상·하수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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