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혜경보청기센터, 추석맞이 업그레이드 특별이벤트 시행
이창훈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4-09-15 08:58:00
일단 저하된 청력은 회복되기 어려운 만큼 잔존 청력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며, 난청을 방치할 경우 어음분별력 저하로 인해 소리는 크게 들려도 말소리를 듣고도 분간을 하지 못하게 된다.
황혜경보청기 청각언어센터는 보청기 사용자에 맞게 비교 추천이 가능하도록 벨톤, 스타키, 시그니아, 오티콘, 와이덱스, 포낙 등 세계 보청기 주요 브랜드 구입 및 상담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또한 서울에 5곳의 직영점(서초구 방배점, 마포구 공덕점, 송파구 잠실점, 강서구 마곡점, 종로구 종로3가점)을 운영하고 있어 어느 곳을 방문하더라도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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