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근 안산시장, 100세 어르신 찾아 격려
송윤근 기자
ygs@siminilbo.co.kr | 2024-05-07 16:19:52
| ▲ 이민근 안산시장은 어버이날을 하루 앞둔 7일 올해 100세를 맞이한 어르신 댁과 경로당을 찾아 격려했다. / 사진제공=안산시[안산=송윤근 기자] 이민근 안산시장은 어버이날을 하루 앞둔 7일 올해 100세를 맞이한 어르신 댁과 경로당을 찾아 격려했다.
이 시장은 이날 상록구 월피동에 거주하는 올해 100세가 되는 이○○, 지○○ 어르신을 직접 찾아 건강기원 서한문을 전달하고 안부를 묻고 대화를 나눴다.
또한 경로당 어르신들을 만나 뵙고 공경과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불편사항 및 행정 전반에 대한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월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지사협)의 특화사업인 ‘사랑해孝 카네이삼’ 사업의 일환으로 이뤄졌으며, 이 사업은 세대를 잇자는 취지에서 관내 지역아동센터 아동들과 함께 새싹 인삼을 심고 가꾸어 어버이날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건강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카네이삼(카네이션+새싹인삼) 바구니를 만들어 전달하는 사업이다.
이 시장은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이 외로움을 떨칠 수 있는 계기가 된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가 크다”며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후생활을 보내실 수 있도록 노인복지 정책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월피동 지사협은 오는 8일 동장, 직능단체장들과 함께 관내 경로당 15곳을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큰절과 함께 안부를 묻고 카네이삼 바구니 200여 개를 전달할 계획이다.
월피동 지사협은 ‘달빛복지’ 라는 슬로건으로 사회복지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힘과 위로를 주는 따뜻한 복지공동체를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으며, 반찬나눔 행사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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